안녕하세요, 노비코이엔지 입니다.

오늘은 케이블의 유전손실과 부분방전 유무를 측정하여

열화상태를 진단하는 VLF 시공 사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.

OO지사에서 관할 케이블의 내전압 시험과

PD진단을 시행하였습니다.

해당 구간들은

지상기기~지상기기 6구간,

지상기기~맨홀 2구간,

지상기기~입상 1구간으로

총 9구간을 진단하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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케이블의 긍장은 아래와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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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단결과는 내전압 및 PD

모두 양호로 판정되었으며,

해당 종합적인 점검 내용은

바로 보고서 작성 후에

OO지사 담당자에게 보고하였습니다.

불량의 판정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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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※ VLF 불량 판단 기준 ※

1) 내전압

양호 : 0.1Hz 정현파 전압을 상전압의 3배 크기로 30분 시험 시 견디는 경우

불량 : 시험 시 견디지 못하는 경우(단락, 섬락 등)

2) TD 

불량 : 18년 경과 된 노후케이블 시험 시 케이블의 잔존수명이 1년 이하인 경우

          혹은 Index R 값이 0.751 이상일 경우

3) PD

불량 : 접속재 측에서 300pC 이상 수치가 나올 경우 / 케이블 측에서 5pC 이상 수치가 나올 경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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